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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꿈, 희망, 미래 (개정판)
스티브 김 | 21세기북스 | 2011-03-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2-07)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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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도 말릴 수 없었던 지독한 열정이 빚은 세기의 성공신화

    “나는 살기 위해 도전했다. 그러자 행운의 여신은 나를 돌아보았다.”




    [스티브 김의 성공비결 1]

    살아남고 싶다는 절박함, 편안함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정신



    A.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시작된 미국 이민 생활.

    자일랜 나스닥 상장 첫날 26달러에서 시작한 주가가 54달러로 마감되고, 3년 후 자일랜은 20억 달러에 매각되어 미국 IT산업과 금융계를 놀라게 한 경이적인 사건의 주인공은 20년 전 한국에서 무일푼으로 건너온 스티브 김 회장이다. 단돈 2천 달러를 손에 쥐고 미국 땅을 밟은 그는 오직 “성공하고 싶다”, “살아남고 싶다”라는 각오로 가난한 이민생활을 시작한다.



    B. 대기업에 취직해 중산층에 들어섰지만, 그의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첫 번째 도전, 3년 만에 대기업에 입사. 하지만 더 많은 걸 배우기 위해 중소기업으로 옮긴 그는 누가 시키지 않는데도 세일즈맨을 자청, 회사를 키우는 데 공을 세웠다.

    두 번째 도전, 컴퓨터 네트워크 부품업체인 파이버먹스를 창업. 1년 만에 제품을 개발해내자 NASA의 주문을 시작으로 회사는 급속히 성장하기 시작했다.

    세 번째 도전, 자일랜을 창업. 처음부터 글로벌 마켓을 겨냥하고 세계 각지에 지사를 설립, 창업 3년 만에 직원 1,500명과 60여개의 해외지사를 거느린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것이다.

    열정과 도전의 과정은 숨 막혔지만 그 열매는 달콤했다. LA타임스 캘리포니아주 최고 고속 성장기업상, 남가주 초고속 성장 기술기업상, 어니스트&영 선정 ‘올해의 최고 벤처기업인상’을 수상, 동양인으로는 드물게 미국 최고의 CEO로 인정받았고, 자수성가한 억만장자가 되었다.



    [스티브 김의 성공비결 2]

    IT산업의 패러다임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능력과 유능한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 공격적인 목표의식



    A. 패러다임을 읽는 예측력 소유자

    그의 사업인생에는 두 번의 전환기가 있었는데, 그것은 IT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기와 일치한다. 첫 번째 기업인 파이버먹스를 창업한 시기는 구리선에서 광케이블로 통신의 패러다임이 바뀌던 시기였다. 그는 광케이블 제품을 개발하여 미 항공우주국(NASA)에 납품함으로써 품질을 인정받았고, 마침내 초기 자본의 25배가 넘는 5,400만 달러에 회사를 매각했다.

    두 번째 기업인 자일랜을 창업한 시기도 IT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기와 맞물렸다. 개인용 컴퓨터가 상용화되는 것을 보면서 그는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시장이 엄청나게 커질 것을 예측하고, 차별화된 최첨단 제품을 만들었다. 그리고 처음부터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글로벌 마켓을 겨냥했다. 마침내 3년 후, 자일랜은 나스닥에 화려하게 데뷔했고, 다시 3년 후 유럽 최대 통신회사인 프랑스 알카텔에 20억 달러에 매각했다. 이 모든 행로는 시장을 예측하는 능력과 행동으로 옮긴 열정이 어우러져 이뤄진 것이다.



    B. 유능한 인재 등용

    그는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자일랜 창업 당시 존 베일리라는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6개월 동안 십고초려를 마다하지 않은 일이 대표적인 사례다.



    C. 확고한 목표의식

    또한 그는 항상 공격적인 목표하고 전력을 다했다. 그 결과 파이버먹스와 자일랜을 경영하던 15년, 60분기 동안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낳은 결과였다.

    경영학을 공부해본 적도 없는 그가 실전에서 터득한 ‘예측력 ? 인재등용 ㆍ 목표의식’은 미국의 기업인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스티브 김의 현주소]

    2조 원의 재산가가 선택한 성공의 종착역은 연간 20억을 기부하는 자선사업!



    A.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전형적인 모델

    그는 영구 귀국해, ‘꿈.희망.미래 재단’을 설립한다. 현재 연간 20억 원을 기부하는 자선사업을 하고 있다. 2001년부터 장학 사업을 통해 매년 200여명의 국내 장학생과 380여 명의 연변 지역 조선족 장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있으며, 2004년부터 북한의 나진 선봉지역에 버스와 빵기계, 비료공장, 선박수리소 등을 지원해왔다. 2008년부터는 제3세계로 시야를 넓혀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 등에 교사와 도서관을 지원하고 있다.



    B. 청소년을 꿈과 희망과 미래를 열어가게 하는 <꿈 .희망 . 미래 리더십 센터> 설립

    2009년 꿈 .희망. 미래 리더십 센터를 설립하여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인 삶, 소통 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추천사 사랑하는 기업, 행복한 부자가 되는 비결이 여기 있다

    개정판을 내며 성공의 열매를 모두에게



    1부 돈보다 값진 유산

    01. 가난이 에너지다 02. 청년시절, 방황도 학습이다 03. 기회는 어디에나 있다 04. 나는 살아남고 싶었다 05. 첫 번째 아메리칸 드림 06. 인정은 행복을 낳는다



    2부 끝없는 도전

    07. 만족하면 열정도 없다 08. 성실과 노력 앞에선 불신과 편견도 무너진다 09. 나는 베스트 세일즈맨

    10. 미국에서 통한 한국식 경영 11. 소통의 힘 12.헤어짐은 만남보다 어렵다 13. 행운은 준비된 사람에게만 미소짓는다



    3부 위기의 갈림길에서 성공을 부른 선택과 집중

    14. 경험이야말로 성공의 자산이다 15. 준비된 도전만이 신화를 만든다 16. 능력보다는 책임감이 우선이다 17. 기업은 전쟁이다 18. 경영은 살림이다 19. 한국에서도 이런 성공이 가능했을까? 20. CEO의 필수 조건 리더십 21. 박수 칠 때 떠나라



    4부 젊어서는 버는 돈이 내 돈, 나이 들어서는 쓰는 돈이 내 돈

    22. 화려한 삶을 살다 23. 나는 과연 행복한가? 24. 미국에서 번 돈을 한국에서 쓰는 사람 25. 한국 생활에서 느낀 몇 가지 단상 26. 돈을 쓰면서 부자가 되는 방법 27. ‘맞춤형’ 사랑 28. 강연을 통해 찾은 새로운 열정 29. 세 번째 창업, 꿈 ? 희망 ? 미래 리더십 센터 30. 꿈 . 희망 . 미래가 펼쳐질 지역활성화 프로그램



    에필로그 나는 매일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한다